전주시, 금속가공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 구축
관리자 | 2017-02-22 00:00:00 | 3305
전주지역 소규모 금속가공 업체와 소상공인들의 기술력 향상 등을 위해 각종 기계 등을 갖춘 공동인프라 지원실을 열었다.
전주시와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이하 전주벤처촉진지구)는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내에 3차원측정기와 레이저용접기, 머시닝센터 등 소공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7종의 장비를 갖춘 공동인프라 지원실을 마련하고, 22일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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