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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팔복동 구석구석 ‘현장행보’
관리자 | 2021-11-17 14:34:50 | 878

대경산전, 전주페이퍼 등 기업 현장 목소리 경청...팔복동 주민과 지역현안 논의



내년 지방선거에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전주경제의 중심인 팔복동 일대 중소·중견기업,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조 전 원장은 12일 ‘전주를 땀으로 적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팔복동에 본사를 둔 ㈜대경산전(대표 김대호)을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 경영 애로사항 등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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