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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소상공인 선정
관리자 | 2023-06-15 15:00:00 | 34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소상공인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광주호남지역본부는 14일 전북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소상공인을 20명 선정하고, 소상공인 혁신허브 꿈이룸 전주점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창의·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전북지역 사업신청자 87명 중 4:1의 높은 경쟁률로 ▲온라인셀러형 4명, ▲로컬크리에이터형 10명, ▲라이프스타일형 6명 총 20개 예비 소상공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 소상공인에게는 창업아카데미, 피칭대회 등 역량강화 교육과 창업아이템 구체화를 위해 실전 창업으로 사업화자금(최대 4천만원) 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게 된다.

 

소진공 광주호남지역본부 양숙경 본부장은 “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전북지역 운영기관 :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